3단계 기저귀를 뜯어봤는데 아무래도 크다.
100일도 되기 전에 3단계로 바꿨다는 아이들은
다 분유 먹고 몸집이 큰 친구들인가 보다.
부선이 당근에서 2단계 팬티형을 저렴하게 구해와서
채워봤더니 다행히 잘 맞는다.
차일드 스페이스 교육날.
빡센 터미타임 후 기절하듯이 자던 걸 데려갔는데
다행히 선생님을 보고 방긋방긋 웃고 마사지도 풀로 받아줘서
돈값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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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봤더니 다행히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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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터미타임 후 기절하듯이 자던 걸 데려갔는데
다행히 선생님을 보고 방긋방긋 웃고 마사지도 풀로 받아줘서
돈값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