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쥐락펴락하면서
이것저것 긁는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마-마- 발음을 해주면 좋아한다.
예전에는 노래만 불러주면 바로 웃었는데
요즘은 뭔가 조건이 더 추가돼서
자기 마음에 들어야 웃는 것 같음.
조금씩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뚜렷해지며
취향을 지닌 개체가 되어가는 중이다.
삶을 거닐다/키워보기
손을 쥐락펴락하면서
이것저것 긁는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마-마- 발음을 해주면 좋아한다.
예전에는 노래만 불러주면 바로 웃었는데
요즘은 뭔가 조건이 더 추가돼서
자기 마음에 들어야 웃는 것 같음.
조금씩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뚜렷해지며
취향을 지닌 개체가 되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