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의전당 '시크릿 뮤지엄' 뉴스에서 전시 안내 보고 한 번 보러 갈까 벼르고 있던 건데 마침 티켓몬스터에서 할인 쿠폰이 떠서 옳다쿠나 하고 감. 느긋이 구경해서 다 도는데 2시간 쯤 소요한 듯. 유명한 명작들을, 그간 미처 알지 못했던 해설과 함께 볼수 있다는 점이 괜찮았다. 현대의 설치예술작가들의 작품들이, 연관된 고전과 콜라보레이션(?) 식으로 전시되어 있는 것도 신선했고, 후반부에 나오는 명작 제조과정(?)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점도 매우 흥미로웠다. 정말 유화 그림 하나 그리는데는 어마어마한 정성과 센스가 필요하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근데, 아무래도 빈약하다. 영 뒷맛이 씁쓸하다. 대여료 3000원 하는 오디오 가이드를 안 들어서? 아니 그렇다기보다는 뭔가 그냥 선, 그림자, 색 등 주제만 적당히 걸어놓고 짜맞춘 .. wow의 특수 퀘스트 분석. 퀘스트 조건(또는 경우에 따라 아이템 사용 조건) 체크 1. 사용자/목표의 버프/디버프 상태 체크 2. 사용자/목표의 방향/각도 체크 3. 사용자/목표가 위치한 볼륨 체크 4. 사용자/목표의 버프/디버프 중첩 횟수 체크 5. 이벤트 재생 동안 사용자/목표가 인근에 있는지 체크 6. 특정 이동 장치 이용 여부 체크 7. 오브젝트 호위(깃발) 8. 펫이 위치한 볼륨 또는 그곳에서의 이벤트 9. 팩션 변경 체크 10. 시스템 메시지 출력 체크 11. 특정 순서 준수 체크 AI 트리거 1. 일정 수 이상 NPC 처치 2. 가젯 이용 중 상태 3. PC가 목표에 접근 4. 특정 대화문 선택 볼륨 관련 장치 1. 데미지 볼륨 2. z축 이동 볼륨(회오리바람, 물기둥) 3. 시스템 메시지 출력 볼륨 NPC AI 및 .. 사전에 없는 일본어 : 네쿠라 ネクラ 네쿠라란, 뿌리부터 어두운 성격,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 년대 : 1983년 ネクラ(네쿠라)란, "뿌리가 어둡다" 또는 "뿌리부터 어둡다"의 약어로, 말수가 없거나, 뒤끝이 길 듯한, 불평불만만 늘어놓을 듯한, 첫번째 인상이나 외견에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어두운 성격이나 그런 사람을 의미한다. 네쿠라는 대칭어인 네아카와 함께 만화가 이시카와 쥰이 만든 조어로, 탤런트 타모리(모리타 카즈요시)에 의해 유행어가 되었다. 역전재판 미공개 컷 - 사랑에 빠진 나루호도 역전재판 대사전...이었던가에 수록되어 있던 미사용 컷 :) 대체 누굴보고 저런 표정을?? 연극 몽타주 후기 미스테리 추리 스릴러 장르 표방. 말만 추리가 아니라 진짜 추리 스릴러물 맞음 ㅋ 배우들 연기 나무랄데 없음. 길고 어려운 대사도 상당히 잘 소화한 편. 다른 배우 대사칠 때의 움직임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건 베테랑이구나 싶었음. 소품, 연출 모두 신경 쓴 흔적이 역력. 제일 괜찮았던 건 음향과 조명 연출 부분. 흐트러지기 쉬운 관객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일등 공신 ㅋ 그리고 레알 사람 잘 놀래킴 ㅠㅠ 나름의 반전도 있고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장르물. ...이라고 좋은 평만 쓰고 싶지만... 대본 쪽에 옥의 티가 수두룩한 편. 약간 진지한 대목의 긴 대사는 무슨 소설책 대사 같음 ㅠㅠ 배우가 아무리 연기를 잘 하려고 해도 저런 대사는 무리야 ㅠㅠ 비문학 계열 책의 문단을 그대로 베껴 가져온 느낌의 대사들은.. 연극 아유 크레이지 후기 친구랑 보고 옴. 저번의 아리랑 랩소디 때 얘를 데려갔다가 너무 괴랄한 공연 때문에 내가 다 쪽팔렸던 전적이 있어서... 아주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연극으로 만회를 노려 봤음. 결과는... 와...진짜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봤던 연극들이 꽤 계속 뭔가를 생각하게 하려고 애쓰는 내용이었던 것에 반해 이건 진짜, 님들아 그냥 머리를 비우고 걍 웃으면서 보세요, 생각해 봐야 골치 아프니까!!!! ...라는 총평. 1. 개그콘서트 식의 억지 웃음 유발이랄까, 관객 여러분 리액션 젭알 부탁드려요 ^ㅁ^ 이런 느낌도 너무 자주 있고 (특히 정신병원장 양반... 뭐라더라, 체계적이고 어쩌고한 치료 프로세스? 그 드립 말투랑 몸짓이랑 진짜 안 웃겨요 ㅠㅠ... 하지 마세요... ㅠㅠ) 2... 연극 이성계의 부동산 후기 종로5가 더 씨어터. 음... 일단 극본은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 옛날 냄새가 나긴 했다. 매끄럽지 못한 말투라던가, 시대에 와닿지 않는(또는 억지로 시대에 맞추려고 한) 대사내용은 좀 수정할 수도 있었을 텐데 원작을 너무 존중한 나머지 다소 방임성까지 느껴질 정도. 그래도 내용으로 치면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음. 비판하려는 내용도 뭔지 알겠고 주제의식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려고 했는지도 알겠고... 문제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화요일에 본 아리랑 랩소디는 영 극본과 구성이 형편없었는데 오늘 본 이성계의 부동산은 ㅋㅋㅋㅋㅋㅋ 배우들 연기가 너무 형편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 발연기 때문에 집중이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생각엔 극단이 너무 욕심을 부렸다. 보니.. 연극 아리랑 랩소디 후기 문화일보홀 저녁 8시.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저런 연극 참 많이 봤지만 그 중에 이건 worst 2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최악이다 이런 허접스러운 극본을 위해 여러명의 배우가 고생하고 관객들은 시간을 소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 어떻게 이 내용에 3만원의 가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지지도 않고 코끝 한번 찡한적도 없고 시종 오글거림을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 아무리 공짜티켓이라곤 하나 같이 데려간 친구한테 미안해질 정도로 ㅠㅠ 아니 진짜 모든 상황이 개뜬금이라 개연성도 하나도 없고 주제 의식에 대한 집중도 없고 햄릿 따라하며 현실과 연극 구분을 못하는 그 또라이 주인공은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고 뭣보다 그 채찍질하는 망나니 새퀴는 왜 갑툭튀해서 여자한테 반하더니 갑자기 꾸러기수비..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