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46)
[호비 아이챌린지] 25% 파격 할인 공동 구매 소문내기 이벤트 https://cafe.naver.com/imsanbu/73242630 [호비 아이챌린지] 25% 파격 할인 공동 구매 소문내기 이벤트 (~11/24)호비 아이챌린지 25% 파격 할인 공동 구매 소문내기 이벤트 ​ ● 이벤트 안내 ​ * 응모기간 : 11월 18일 (월) ~ 11월 24일(일) * 당첨자 발표 : 12...cafe.naver.com
[동서식품] 우리집 육아필수템! 동서 보리차 체험단 https://cafe.naver.com/imsanbu/73242722 [동서식품] 우리집 육아필수템! 동서 보리차 체험단 (~11/24)우리집 육아필수템! 동서 보리차 체험단 ​ ● 이벤트 안내 ​ * 응모기간 : 11월 18일 (월) ~ 11월 24일(일) * 당첨자 발표 : 11월 27일 (수) 예정​ ...cafe.naver.com
[닥터지] 소아과 인증 온 가족 100시간 보습 배리어D맘스홀릭 단독 7일 공구특가 소문내기 이벤트 https://cafe.naver.com/imsanbu/73242843 [닥터지] 소아과 인증 온 가족 100시간 보습 배리어D맘스홀릭 단독 7일 공구특가 소문내기 이벤트닥터지 소아과 인증 온 가족 100시간 보습 배리어D 맘스홀릭 단독 7일 공구특가 소문내기 이벤트 ​ ● 이벤트 안내 ​ * 응모기간 : 11월 18일 (월) ~ 11월 ...cafe.naver.com
[뉴트리시아 스토어] 나만의 출산준비물 리스트 출산준비팩! 게시글 공유하고 선물받기 이벤트! https://cafe.naver.com/imsanbu/73242539 [뉴트리시아 스토어] 나만의 출산준비물 리스트 출산준비팩! 게시글 공유하고 선물받기 이벤트!뉴트리시아 스토어 나만의 출산준비물 리스트 출산준비팩! 게시글 공유하고 선물받기 이벤트! ​ ● 이벤트 안내 ​ * 응모기간 : 11월 18일 (월) ~ 11월 24...cafe.naver.com#뉴트리시아스토어 #출산준비팩 #출산가방#조리원준비물 #출산가방리스트 #출산준비물리스트 #출산용품리스트 #출산용품
완모러의 버킷리스트 완모 4개월차. 언젠가 단유하고 내 시간이 생기면 먹고 싶은 것들… - 오뎅바 - 유자 하이볼 - 히츠마부시 - 카페인 든 커피 ㅋㅋㅋㅋ 아이는 오늘 아침부터 오른쪽 뒤집기도 성공했다. 꽤나 힘들었는지 엎드린채로 잠들어버리기도 했다. 누워서 버둥버둥대는 걸 보면 언제 이렇게 세로로 길쭉해졌나 싶기도 하다. 괜히 내가 뿌듯한 기분.
난방텐트 지금 사는 곳은 햇볕이 잘 들어서 대낮엔 난방이 필요없을 정도로 따뜻한데, 외풍이 심해서 밤만 되면 코끝이 시릴 정도로 춥다. 그동안은 둘이 사니까 뭐 서로의 온기로 그냥저냥 살았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이 조그만 미니휴먼의 발끝 코끝이 찬 걸 보니 견딜수가 없더라. 결국 오늘 난방텐트를 ㅍㅍ검색하게 됨. 지금 아기를 둔 베이비룸이 180cm인데 대부분의 난방텐트가 180cm 이상이라 도저히 사이즈를 못 맞출 것 같았다. 다른 방법을 알아봐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 한 브랜드에서 작은 사이즈의 난방텐트를 파는 것을 찾아냈다. 마침 쿠팡에서 미개봉 반품 상품이 있길래 바로 결제함. 내 물건엔 아끼고 아껴도, 아이 위해서는 아낄 마음이 안 든다. 부모 마음이란 게 이런 건가 보다.
140일의 좋아하는 것들 손을 쥐락펴락하면서이것저것 긁는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마-마- 발음을 해주면 좋아한다.예전에는 노래만 불러주면 바로 웃었는데요즘은 뭔가 조건이 더 추가돼서자기 마음에 들어야 웃는 것 같음.조금씩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뚜렷해지며취향을 지닌 개체가 되어가는 중이다.
피딩 연습 아기가 통잠을 자서 아침에 모유가 꽉 차 있었다. 한쪽을 먹이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 흐르는 걸 받았더니 무려 20ml가 모였다. 피딩 스푼 연습시켜볼 요량으로 모유를 묻혀서 먹여볼까 했더니 스푼만 입에 들어오면 아주 질색팔색을 한다 ㅋㅋㅋㅋ 나중엔 스푼이 보이자 바로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으로… 부쩍 날이 추워져서 평소처럼 세번째 수유텀 전에 산책을 나갔더니 찬 바람에 아이의 납작코가 금새 빨개진다. 처음 맞는 삭풍이 꽤나 시린지 고개를 움츠리길래 산책은 짧게 마치고 돌아왔다. 앞으로는 좀 더 이른 시간에 나가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