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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예방접종 in 서울 서남부 산부인과 선생님이 백일해 예방접종을 맞을 시기가 되었다며부스트릭스 전단지를 건네 주셨다. 오늘 맞고 가라는 건 줄 알았더니,다른 데서 맞는 선택지도 있는 모양이었다.폭풍검색의 시간... 지자체에 따라 보건소에서 백일해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곳도 있다지만일단 2024년 현재 구로구 보건소에서는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은 불가하다.(직접 문의 넣어서 확인함) 그래서 병원에서는 얼마를 받나 하고 알아봤더니어지간한 병원에서는 인당 5만원이라네? ㅎㄷㄷㄷ 놀라서 더 찾아보니지역마다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고 해서일단 거주지와 회사 근처로 쭉 검색... https://www.hira.or.kr/npay/index.do#app%2Frb%2FnpayDamtInfoList 서비스가 있는 건 감사..
임신 중 꿀템 feat.내돈내산 뭣도 모르고 임산부가 되어서는 이런저런 해프닝 끝에어느덧 중기 이후에 들어섰다. 그간 내돈 주고 샀던, 혹은 지인에게 선물로 받았던 것들 중에정말 쓸모 있었던 꿀템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런 글 쓰는 김에 각 업체에서 홍보비라도 받았으면 싶지만(?)진짜 이건 그냥 내가 순수하게 이건 잘샀다! 싶은 녀석들로기록이나 남겨놓고 싶어서 쓰는 글이니 참고하시길.임부 바지임신 기간 중에도 회사는 다녀야 하니까...원래 슬랙스파로 살던 사람이 갑자기 원피스만 주구장창 입기도 좀 거시기하더라. 하는 수 없이 임산부용 의류를 좀 찾아봤다가 가격이 약간 ㅎㄷㄷ하길래쿠팡에서 대충 저렴한 임산부용 슬랙스를 샀다. 로켓배송으로 중국어 택이 달린 바지가 도착했다.재질은 딱 돈값 하는 것 같은데(저렴한 티가 남-_-)허리를 고무..
[번역] CD Projekt RED의 퀘스트 디렉터가 말하는, 스토리의 퀄리티를 올리는 10가지 출처: https://www.4gamer.net/games/528/G052814/20230325029/ ∥GDC 2023∠スト〖リ〖のクオリティを惧げる10か掘をCD Projekt REDのクエストディレクタ〖が胳る CD Projekt REDのクエストディレクタ〖を坛めるパヴェルˇサスコ会が·≈ウィッチャ〖3とサイバ〖パンク 2077から池んだクエストデザイン10のレッスン∽という怪盗をGDC 2023で蠕溪した。茹冉を www.4gamer.net [GDC 2023]CD Projekt RED의 퀘스트 디렉터가 말하는, 스토리의 퀄리티를 올리는 10가지 CD Projekt RED의 퀘스트 디렉터인 파웰 사스코 씨가 "위쳐3와 사이버펑크 2077로부터 배운 퀘스트 디자인의 10가지 교훈"(10 Key Quest Design Lesso..
뭐 설치하다가 나는 2755 오류 해결 방법 The installer has encountered an unexpected error installing this package. This may indicate a problem with this package. The error code is 2755. 가장 간단한 해결방법: C:\Windows\Installer 폴더를 지우고 다시 만들기 시스템 폴더라서 처음에는 노출되지 않으니, 보이지 않는다면 폴더 숨김 설정을 확인할 것.
한글화 프로젝트 기록: 니노쿠니2 번역 후기 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1493219411 니노쿠니2 한글 패치 1.01 배포 팀 한글화의 궤적에서 48번째 한글 패치 니노쿠니2 한글 패치 1.01 버전을 배포합니다. - 본 패치는 19.3.1... blog.naver.com 까마득히 먼 옛날, 곰곰 생각해보니 10년 전 일본 유학 중, 처음으로 어느 게임의 한글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후로 한동안 생업에 몰두하느라 잊고 있다가 실로 오랜만에 새로 참가하게 된 한글화 프로젝트. 2018년 3월, 시작은 정말 우연한 계기였다. 맞은편 자리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던 회사 동료분이 내 전공을 알고는 자기가 팔로잉하는 블로거 분이 니노쿠니라는 게임의 후속작 한글패치 번역가를 모집하고 있더라고 흘리듯 한마디 해주신 것. 사..
(강스포 주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순서도 100% 해부 공략 (1회차를 아직 안 하신 분은 절대로 보지 마세요! 온갖 스포들이 드글드글합니다.) 1회차 엔딩 재밌게 보고서 듬성듬성한 순서도를 보니 영 마음이 좋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떻게든 100% 달성해보겠다고 여러 루트로 반복 플레이했습니다. 처음엔 스킵도 안 되고 엄청 짜증났는데, 그냥 음... 가장 효과적으로 남는 분기를 찍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면서 플레이하다 보니 나중엔 전략 게임 비스무리한 기분으로 하게 된 것 같습니다 ㅋㅋ... 어제 마지막으로 100% 찍은 기념으로 1회차 중 놓쳐버리기 일쑤였던 이벤트와 챕터간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들, 100% 순서도를 보고서도 접근방법을 알기 어려웠던 분기 위주로 정리해봅니다. (이후의 다른 챕터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는 ★ 표시) 전체 순서도 이미지는 다른 분께서 ..
2019년 연극생활 최근 폭풍같이 몰아쳤던 연극 문화생활 간단 후기. - 햄릿 / 메가박스 여태 어린이용 소설이나 줄거리로만 알던 햄릿을 원전으로, 비교적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리타분한 냄새 나는 고전을 올리면서 대사는 그대로 갖고 가되 어떻게 현대화할 것인가? 에 대한 연출가의 치열한 고민이 묻어나는 작품.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교과서 같은 정석적인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혈연관계인 작중 인물 관계와 상관 없이 여러 유색 인종을 섞어서 배역한 것이 인상적. - 대학살의 신 /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프랑스 작품이 원작이라, 열심히 현지화를 한게 보였지만... 여전히 긴 등장인물 간의 호칭에서 심리적 거리감이 좁혀지지 않는다. 여보, 당신 등의 단어를 쓰면 좀 더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쉬울 것 같은..
2016 막심 므라비차 콘서트 후기: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협연 막심 므라비차. 모델 뺨치게 훈훈한 생김새와 무시무시한 속주,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곤 하지만 나는 무엇보다 이 사람의 앨범을 좋아했다. 익숙한 클래식들이 오케스트라나 전자음악을 깔고 피아노 건반을 통해 버무려지는 그 감각을 너무도 좋아했다. 그가 내한 공연을 할 때마다 쫓아다녔다. 일본 유학하던 시절을 빼면 첫 내한 무대부터 거의 매 공연마다 발도장을 찍었다. 어느 해의 공연은 끝나고 관계자가 로비에서 포스터를 나눠주기도 했는데 그 포스터 한 장을 갖겠다고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여 몸싸움 아닌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올해도 당연히 공연 정보를 접하자마자 바로 조기 예매를 질렀다. 원래는 5월 12일의 서울 공연을 보려 했으나, 당일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부득이 5월 8일의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예매했..